[블로그 후기] "모르면 세금 2배 낸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4가지 함정 (이영주 대표 1부) 시청 후기
1. 글의 주제:
국민연금, 정말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노후 준비 이야기가 부쩍 많아서 저도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이번에 이영주 대표님(‘연금박사’라는 별칭으로 활동 중이시죠)께서 운영하는 채널의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어요. 영상 제목은 “모르면 세금 2배 낸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4가지 함정”이었는데, 저도 살짝 소름이 돋을 정도로 새롭고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여러분과 나누면서, 국민연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려고 해요. 특히 ‘세금 2배 낸다’라는 표현이 주는 임팩트가 상당했는데, 그만큼 국민연금에 대해 잘 모르면 억울할 상황이 생길 수 있겠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함정이길래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들어서, 영상을 끝까지 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국민연금 제도 전반은 물론, 우리가 놓치기 쉬운 유족연금·장애연금·세액공제 이슈까지 넓게 살펴보실 수 있을 거예요.
2. 도입부 & 개인적 경험
저는 사실 직장을 몇 차례 옮기면서 국민연금을 꾸준히 납부하긴 했지만, 언젠가부터 ‘뭐, 노후에 어느 정도 알아서 나오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해 왔어요. 그런데 주변에선 “국민연금 고갈된다는데, 이거 믿을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심심찮게 들리기도 했고, 또 어떤 분들은 “내가 낸 것보다 못 받을 수도 있다”라는 불신을 표현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국민연금을 제대로 알아야겠다고 결심했고, 마침 이영주 대표님의 영상을 보게 된 거죠. 영상을 보니, 우리가 단순히 ‘노후를 위해 성실히 내야 한다’라는 자세만 가져서는 안 되겠더라고요. 실제로 이 대표님이 제시한 여러 가지 사례를 보면 “아, 이건 정말 알고 있어야 손해를 덜 보겠구나!” 싶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국민연금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계신다면, 오늘 제 후기를 참고하셔서 조금 더 깊이 고민해 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본문 구조
이제부터는 영상을 토대로 주요 포인트를 정리하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소주제로 나누어 소개해보겠습니다. 단순 이론보다는, 영상에서 다룬 실제 상담 사례나 제가 느낀 점도 추가로 적어볼게요.
- 국민연금의 기본 개념과 유족연금의 함정
- 배우자와 맞벌이 부부의 억울한 중복수급 문제
- 미혼·이혼·사별 시의 국민연금 수령 구조
- 소득공제와 과세 문제: 세금을 2배 낼 수도 있다는 함정
- 국민연금 기금 고갈 이슈와 ‘개인 준비’ 필요성
- 3층 연금(공적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활용
이 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겠습니다.
3-1. 국민연금의 기본 개념과 유족연금의 함정
이영주 대표님은 먼저 국민연금이 “오래 살 경우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고, 사망 시 유족에게도 일정 부분이 지급(유족연금)된다는 점을 강조하시면서 시작하셨어요. 원래 국민연금이 설계될 당시엔 외벌이가 중심이었기 때문에, 주로 남편이 사망하면 부인(배우자)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되는 형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납니다. 두 사람 모두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있다가, 한 명이 먼저 사망해서 유족연금이 발생할 경우, 유족연금(사망한 배우자의 연금)과 본인의 연금은 중복 수급이 제한된다는 거예요.
- 예를 들어, 남편이 국민연금으로 매달 200만 원을 받다가 사망하면 유족연금은 120만 원 정도가 배우자에게 갑니다(60% 가정 시).
- 그런데 만약 그 배우자(부인)가 본인 연금으로 매달 5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상태라면, 두 연금을 모두 100%로 받을 수 없는 것이죠.
- 결국 ‘유족연금(120만 원) vs. 본인연금+유족연금 일부(예: 50만 원 + 36만 원 = 86만 원)’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대부분은 금액이 큰 ‘유족연금 120만 원’을 선택하게 되죠.
- 그 순간 본인이 납부해 왔던 국민연금 50만 원은 사실상 포기가 되어버려 “평생 부어왔는데 한 푼도 못 받는” 억울한 경우가 생긴다고 해요.
특히나 이 차이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나, 배우자의 연금 수령 금액 차이가 큰 부부에게서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오히려 본인 연금을 준비하느라 보험료를 계속 내는 것보다, 오랫동안 납입해도 수령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면 다른 ‘개인연금’을 준비하는 편이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이 대표님의 조언이었습니다.
3-2. 배우자와 맞벌이 부부의 억울한 중복 수급 문제
위 사례에서 더 확장된 것이, 맞벌이 부부의 ‘유족연금-본인연금 중복 수급’ 불가 이슈인데요.
- 법적으로 국민연금에서 유족연금은 원래 한 가구를 책임지던 외벌이 가장이 사망했을 때, 그 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소득 안정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였어요.
- 하지만 지금은 여성도 직장에 다니면서 연금을 함께 납입하는 시대잖아요.
- 이럴 때 한쪽이 사망하면 유족연금이 나오지만, 정작 살아있는 배우자의 본인 연금은 제대로 쓸 수 없게 되는 이상한 구조가 된 겁니다.
이 대표님이 강조하신 건, 국민연금 제도 자체는 좋지만, 사회 구조의 변화(맞벌이 증가 등)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함정’처럼 보이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이에요. 그러니 내 상황과 배우자의 연금 납부 상태, 나이 차이 등을 잘 살펴서, “혹시 내가 납부한 연금을 나중에 하나도 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합니다.
3-3. 미혼·이혼·사별 시의 국민연금 수령 구조
여기서 더 흥미로웠던 점은 미혼, 이혼, 사별 등 특정 가정 구조에서 국민연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 미혼
- 국민연금은 배우자, 자녀, 60세 이상 부모에게만 유족연금을 지급합니다.
- 부모에게 지급하려면 사망 시점에 동일 주소지에 있어야 하고, 생활비 지원 등 ‘실질적인 부양’의 증빙도 필요합니다.
- 미혼이라면 유족으로 지정될 배우자가 없으므로 자녀나 부모도 없거나 해당 요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령자가 없게 돼요.
- 결국 애써 납입한 연금을 사망 후에는 누구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거죠.
- 이혼
- “분할연금”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혼인 기간 중 납입된 연금 부분을 각자 일정 비율로 나눠 가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역시 “실질적 혼인 관계”가 유효했음을 증명해야 하고, 오랜 별거 상태였다면 분할연금 인정이 안 되기도 합니다.
- 사별
- 유족연금은 사망하면 바로 지급을 시작하지만, 그 후 본인이 일을 하면서 납입하게 되는 ‘본인 연금’은 결국 중복이 안 되어 나중에 한쪽만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 특히 젊은 나이에 배우자를 잃고 유족연금을 받으며 직장에 다니는 분들께서 “나중에 본인연금+유족연금을 다 받을 수 있을까?” 했을 때, 그게 안 된다는 게 대표적인 함정이었죠.
- 더불어 장애연금 수급 중에도 똑같은 문제(장애연금 vs. 노령연금 중 택1)가 발생한다고 하셨습니다.
3-4. 소득공제와 과세 문제: 세금을 2배 낼 수도 있다는 함정
이번 영상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예요. “국민연금을 받아도 당연히 소득세를 낸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문제는 2002년 전·후, 그리고 납입 시 소득공제를 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실제 과세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 2001년까지 납입한 국민연금에는 소득공제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이미 세금을 낸 돈으로 부은 셈이에요.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연금을 받을 때 과세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 2002년 이후부터는 소득공제 제도가 생겨서, 납입하는 해에 세금을 환급받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는 그만큼 과세하는 게 맞죠.
- 그런데 문제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이 과세 비율을 자동으로 구분 정산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해요. 내가 실제로 소득공제를 받았던 해와 받지 않았던 해(주부, 무소득자 등) 데이터를 직접 증명해야만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 만약 이 사실을 모르고 넘어간다면, 해당 부분을 5년 이상 소급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결국 세금을 2배로 내는 ‘누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이건 국민연금공단에서 수령자에게 공식적으로 알림을 주거나, 국세청이 나서서 해결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시스템이 복잡해 제대로 안내를 못 한다”는 식의 답변이 많다는군요. 결론적으로 개인 스스로 챙겨야 한다니,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3-5. 국민연금 기금 고갈 이슈와 ‘개인 준비’ 필요성
이 대표님은 또 한 번 강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은 국민연금을 포기해라” 라고요. 왜냐면 2055년 기금 고갈이 확정된 상황에서, 지금처럼 미봉책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될 것이라는 겁니다.
- “기금 고갈이 된다고 해서 아예 못 받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해당 연도에 걷히는 국민연금으로 일단 지급은 할 테니까요.
- 그러나 당연히 재정이 부족하면 “수령액을 대폭 줄이거나, 납입액·납입 기간을 늘려 조정을 할 수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어요.
- 그래서 현세대들은 “내가 낸 돈으로 이미 다른 세대를 부양하고, 정작 내 차례가 되면 적게 받을 수 있다”는 억울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국민연금 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하는데, 정치권이 합의를 못 하고 계속 지연되다 보니, 개인들로서는 일단 스스로 준비해야만 한다는 게 대표님의 의견이었어요.
3-6. 3층 연금(공적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활용
마지막으로, 이 대표님은 노후 준비를 위해 3층 연금 구조를 권장하셨습니다.
- 공적연금
-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기본 뼈대. 다만 젊은 세대는 현재 제도로는 ‘충분한 금액’을 받기 어렵다고 지적하셨습니다.
- 퇴직연금
- “DC형보다는 DB형(확정급여형)이 나을 수 있다”고 강조하시더라고요.
- 왜냐면 DC형은 직접 투자해 운용해야 하고, 특히 장기간(20~30년) 투자 성과가 나쁠 수 있다는 거죠.
- 반면 DB형은 퇴직 직전 3개월 평균 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정산하기 때문에, 직장에 오래 다니고, 마지막 연봉을 높이면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 개인연금
- “납입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연금저축(연금펀드, IRP 등)과, “수익 부분에 비과세” 혜택을 받는 연금보험을 구분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 연금저축은 납입 시 연 최대 900만 원 정도까지 세액공제를 해주지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나눠 받아야 하며, 중도 해지 시 페널티가 큽니다.
- 비과세 연금보험은 납입 기간에 소득공제를 못 받는 대신, 나중에 연금 수령 시 발생 수익에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다만 월 150만 원(연간 1,800만 원)까지 등 한도가 있고, ‘최저보증 수익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이점이 크다는 점이 중요해요.
결국 “내가 가입한 상품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납입금 대비 얼마나 이익이 나는지”를 잘 검토해봐야 하고, 각자 상황에 맞춰 준비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4. 영상에 대한 공감
이영주 대표님(연금박사)은 여러 해 동안 국민연금과 관련한 상담을 해오신 전문가답게, 정말 구체적인 예시들을 많이 들어주셨어요. 덕분에 제가 평소 막연히 “국민연금은 언젠간 주겠지”라며 가졌던 생각이 와장창 깨졌습니다.
- “배우자와 맞벌이 중인데, 둘 다 연금을 제대로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예시는 쇼크였고,
- “유족연금, 장애연금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문제도 정말 몰랐던 부분이라 놀랐어요.
- “납입 시 소득공제 못 받은 해가 있으면, 수령할 때 과세가 달라져야 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증명 안 하면 세금을 2배로 낼 수도 있다”는 얘기는 특히나 많은 분이 모르실 것 같아서, 이 영상을 보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내가 연금 수령 시점이 되면, 정말 낸 만큼은 돌려받을까?” 하는 걱정이 생겼어요. 그러나 이 대표님이 마무리에 강조하시듯, 국가 제도만 믿고 있기보다는 내 힘으로도 어느 정도 노후를 준비해 놓으면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5. 결론
정리하자면, 이 영상은 “국민연금의 숨겨진 함정”을 꽤 자세히 짚어줍니다. 특히 중복 수급 문제, 유족연금의 한계, 소득공제 이슈, 그리고 기금 고갈 가능성 등,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을 현실적으로 보여줘서 매우 유익했어요.
- 핵심 요점:
- 맞벌이·나이 차이 많은 부부는 국민연금 납입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 미혼·이혼·사별 시에는 유족연금 수급 구조가 달라지므로, 내 연금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아니면 사장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02년 이후 소득공제 정책을 잘 이해하고, 직접 증명해야 불필요한 과세를 피할 수 있다.
- 기금 고갈 문제 때문에, 결국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
여러분은 국민연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열심히 직장에 다니면서 꼬박꼬박 내고 있지만, 혹시 나중에 제대로 못 받을까 하는 불안감이 드시진 않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유족연금, 장애연금, 분할연금 등 다양한 경우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혹시 억울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공단에 문의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국민연금은 어디까지나 노후 대비의 한 축일뿐이니, 이 영상을 보고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꼭 직접 시청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이영주 대표님께서 다양한 사례와 수치를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훨씬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결국, 노후 문제만큼은 미리 알수록 손해를 덜 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더 많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6. 마무리 및 친근한 한마디
오늘은 조금 길어졌는데, 그만큼 중요한 주제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놀라웠던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막연히 “연금이 알아서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기엔 변화가 너무 빠른 시대죠. 내가 내는 돈, 내가 돌려받는 방법을 모르는 채로 남 좋은 일만 시키지 않도록, 스스로 한번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오늘 글을 읽으면서 “어, 이 부분은 자세히 들어보고 싶다!” 싶으시다면, 꼭 원본 영상을 찾아보세요. 짧은 시간에 많은 사례를 들어주시고, 상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더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7. 제목 및 소제목
- 제목:
“내 국민연금, 진짜 받을 수 있을까? ‘세금 2배’ 함정부터 중복 수급 문제까지” - 소제목:
- 국민연금과 유족연금, 왜 함정이 될까?
- 맞벌이 부부의 억울한 연금 포기 사례
- 미혼·이혼·사별 시, 알아둬야 할 연금 규정
- 소득공제와 과세 구조에 숨은 위험
- 기금 고갈 및 개인연금 준비법
이렇게 목차를 잡아놓으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보실 수 있을 듯해요.
제가 이번에 요약해 드린 내용은 사실 영상 내용의 극히 일부이고, 또 구체적인 수치, 사례, 예시 등은 영상에서 훨씬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정말 이 부분이 내 상황과 연관돼서 내가 손해 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분들은, 이영주 대표님의 원본 영상을 꼭 확인해 보세요. 혹시라도 몰라서 손해를 보는 일은 막아야 하니까요!
https://youtu.be/MZSKvau458U?si=DVmi15zANtkn9n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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